[신축공사] 해안 낮은 언덕에 별장형 단독주택 신축.-완성
12번째의 포스팅으로 마감되는 신축공사.
열 두 번째의 포스팅으로 마감한다. 힘들지 않은 공사가 어디 있겠냐 마는 하루도 현장이 멈추지 않게 진행하면서 남은 건 좀 쉬었으면 좋겠다.는 건데 공사라는 것이 어찌 그렇겠는가?
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공사는 내일 또 다른 현장을 기대 한다.
1층 입구-처음 주차장,창고로 건축 인 허가 후 골조 공사중 설계변경 . |
카페공간 비슷하게 로비같이 구조을 변경했다. |
2층과 3층의 룸 5개는 접착식 강마루 시공 |
1층 바와 2층 거실 복도 주방등은 포세린 타일로 마감. |
2층의 마스터 룸 입구. |
3층 룸2개로 오르는 계단. 복층형 다락에서 골조 진행중 정식3층으로 변경. 계단폭이 아쉽다. |
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애월앞바다. 한치잡이 배의 조명등이 보인다. |
각 룸에 달려있는 화장실과 1층 로비에 공동화장실 타일조합. |
2층 마스터 룸의 화장실엔 벽돌식 욕조와 맞춤 세면다이. |
작은 건식사우나실까지 설치했다. |
2층 복도천정. |
2층메인 주방- 이 주택의 메인주방. 외 보조주방이 1층과 2층에 각1개. |